작성일 : 20-09-19 12:49
갤럭시노트9 이러 갤럭시S20까지 연이어 가격인가
 글쓴이 : 형햇민
조회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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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하던 스마트폰 시장이 하반기 들어 신모델이 연이어 출시하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에 이어 갤럭시S20 FE를 공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고 애플 또한 다음 달 첫 5G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신형 스마트폰이 연이어 쏟아지자 구형이 된 스마트폰의 가격이 줄줄이 인하되고 있다. 가격이 크게 인하된 스마트폰 중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0도 포함되어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반기 들어 갤럭시노트9을 재생산한 삼성전자는 출고가를 인하하며 판매량을 크게 늘린데 이어 이통 3사가 출시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 원까지 시키며성능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이른바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5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된 스마트폰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온라인 최저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적용된 갤럭시S20을 2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각각 10만 원대, 3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 5G의 경우 100% 할인이 적용되며 할부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신모델 출시로 뜨겁지만 이에 못지않게 저렴해진 구형 시리즈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이 크게 내려간 시점인 만큼 구입을 염두에 두신 분이라면 빠른 신청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폰의달인에서는 아이폰X, 아이폰XR, 아이폰SE2, 아이폰11 등 아이폰 시리즈도 특가 할인이 적용되어 높은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이폰X와 아이폰XR은 최대 100% 할인이 적용되어 할부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하고 아이폰11과 아이폰SE2 또한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접수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12 시리즈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회원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정식 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고 알림서비스를 통해 개통까지 진행한 회원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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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완성차업체에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확산이 민족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면 또다시 대규모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19일 방역당국과 기아자동차, 경기도 등에 따르면 기아차 광명 소하리공장과 관련해 최소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직원 9명, 직원 가족 4명 등이다.

이 공장의 첫 확진자는 용인에 거주하는 40대 직원으로(용인 349번)로, 이 직원은 지난 12일 동료 직원 상가에 조문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증상이 발생,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주말동안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다음주 공장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소하리공장에서는 확진자들과 근무 시간 등이 겹친 주변 직원들이 이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감염 위험성이 큰 700명이 추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소하리1공장에서는 카니발과 스팅어, K9이, 2공장에서는 프라이드와 스토닉 등 수출차량이 생산된다. 특히 1공장에서 생산되는 신형 카니발은 사전계약 물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4만대 이상이 계약돼 소비자들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상 가동이 이뤄진다고 해도 차량 인도가 내년 초까지 미뤄질 상황이었는데, 공장 가동까지 중단되며 타격이 커졌다. 최근 출시된 스팅어 마이스터 역시 악재를 맞았다.

국내 일일 신규확진자는 수도권 재확산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 이후 36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400명까지 치솟았다가 지난 15일 106명까지 떨어졌지만 16일 113명, 17일 153명, 18일 126명 등 좀처럼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광명=뉴시스] 이윤청 기자 =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17일 경기 광명시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진을 받고 있다. 2020.09.17. radiohead@newsis.com업계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가 추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부품 공장이 울산, 창원, 부산, 광주 등 전국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직원들에게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지는 않았지만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2.5에서 2단계로 완화한 후에도 사무직 재택근무를 50% 이상 유지하는 등 기존과 똑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업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산 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수급차질로 지난 2월 연쇄 셧다운을 겪은 후 유럽과 미국등 주요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절벽으로 4월 이후 2차 셧다운 사태를 겪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절벽으로 국내 업체들의 5~6월 공장 가동률은 50% 수준에 그쳤으며, 이에 따라 1, 2, 3차 협력업체들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197만3354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17.4%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수출 감소와 공장가동중단 등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완성차업체가 코로나 재확산 상황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며 "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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